Media Log

최근 세계 곳곳의 여고생들이 기발한 발명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발명품 대부분이 친환경적인 컨셉을 품고 있어서, 기본적인 혁신의 방향을 지속가능성에 두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왼쪽부터 이샤 카레(Eesha Khare), 앤 마코스키(Ann Makosinski), 엘리프 빌긴(Elif Bilgin)


1. 미국 18세 여고생, 30초만에 충전되는 휴대폰 배터리 개발

미 캘리포니아주의 여고생 이샤 카레(Eesha Khare)는 30초 안에 충전되는 초소형 전기 저장 장치를 개발해 국제 청소년 발명대회에서 5만 달러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휴대폰 배터리가 쉽게 방전돼 전화를 사용할 수 없는 불편한 상황을 겪으면서 직접 개발에 나서게 된 것인데요, 이러한 효율적인 에너지 저장 장치는 그린에너지를 저장할 수도 있고 풍력발전용 터빈, 전기차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이끌어 냈다고 합니다.

출처 기사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30&s_hcd=&key=201305241033166640


2. 캐나다 15세 여고생, 체온으로 켜는 손전등 발명

캐나다의 한 여고생은 전지없이 체온으로 등을 켜서 사용할 수 있는 손전등을 발명했습니다. 앤 마코스키(Ann Makosinski)는 평소 대체 에너지에 대해 관심이 많던 여고생으로 온도차에 의해 전기를 만들어내는 펠티에 소자를 이용해서 이 손전등을 발명하게 되었습니다. 손의 온도에 의해 빛을 만들어 내는 원리에 의해 손으로 쥐기만 하면 켜지는 이 손전등은, 긴급 시에 사용에 적합하고 배터리 소비를 줄일 수 있는데다 제작비로 26달러 정도로 저렴해서 2013 구글 사이언스 페어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출처 기사

http://rocketnews24.com/2013/07/01/345831/

http://ainenoz.tistory.com/1875


3. 터키 16세 여고생, 바나나를 이용한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

석유를 원료를 하는 플라스틱의 대체품으로 바나나의 껍질을 이용한 바이오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것에 성공한 터키 이스탄불의 여고생 엘리프 빌긴(Elif Bilgin). 2년 간의 노력이 들어간 이 개발을 통해 미과학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으로부터 실용과학상을 수상한 이후의 인터뷰에서 석유를 원료로 하는 플라스틱이 발생시키는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한는 데에 자신의 연구가 공헌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출처 기사

http://inhabitat.com/sixteen-year-old-student-from-turkey-turns-banana-peels-into-bioplastic/

http://www.afpbb.com/article/environment-science-it/environment/2953030/10972986



▶ 페이스북의 팬이 되어주세요 


WEDIAS | 위디어스

We Design Innovation on Sustainability

지속가능한 세상을 디자인합니다.


Brand l Advertising l Design l Product l Interior l Web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