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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풍력 발전량은 2012년 기준으로 원자력 발전량을 넘어섰다.

- the China Wind Energy Association (CWEA) -


46억년 지구 나이를 46년으로 환산했을 때 산업혁명은 불과 1분 전에 시작된 일이다. 

이 1분 동안 지구 숲의 절반 이상이 파괴되었다.


1킬로그램의 삼겹살을 생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36.4킬로그램의 온실가스는 집에 있는 모든 불을 다 켜놓은 채 나가서 3시간 동안 운전했을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양보다 더 많다.

- <지속 가능하게 섹시하게(권수현 지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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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운행이 많아지는 추석연휴가 다가옵니다. 

환경보호과 비용절감을 위해 <에코드라이브 11>을 실천해 보세요.


[에코드라이브의 효과]

1. 대기 중 온실가스 감축

2. 연료비 절약을 통한 가계 지출 절감

3. 운전습관의 개선을 통한 교통사고 감소





| 출처 : http://www.ts2020.kr/education/experience/experience_01.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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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WASTE FACTS

http://unep.org/wed/quickfacts/


음식물 쓰레기는 재정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측면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음식물이 버려지면 비료와 농약으로 쓰이는 화학 물질과 운송에 쓰이는 화석연료를 더 쓰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또한 부패된 음식물을 더 많이 발생시킴으로써 가장 해로운 온실가스 중 하나인 메탄가스의 발생을 증가시킵니다.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23배나 강력한 온실가스입니다. 이렇듯 매립지에 버려지는 엄청난 양의 음식물 쓰레기는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https://blog.doortodoororganics.com/colorado/2012/03/food-waste-infographic/


- 매년, 전 세계적으로 인류가 먹기 위해 생산되는 식량의 1/3에 달하는 약 13억 톤이 소실되거나 버려지고 있다.


- 부유한 나라의 소비자들은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서 연간 생산되는 식량(약 2억3000만 톤)과 맞먹는 양의 식량(2억2200만 톤)을 매년 쓰레기로 버리고 있다.


- 전 세계적으로 매년 소실되거나 버려지고 있는 음식의 양은, 전 세계 연간 곡물 수확량의 절반 이상에 달하고 있다.(2009/2010년, 23억 톤)


- 식량을 낭비하는 것은 물, 토지, 에너지, 노동과 자본 등의 자원을 크게 낭비하는 것일뿐 아니라 불필요하게 온실가스를 발생시킴으로써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를 유발한다.


- 개발도상국에서의 식량 손실(소실되거나 버려짐)은 공급과정의 초기인 생산단계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이는 수확기술과 저장시설 등과 관련한 재정적-관리적-기술적 제약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식량 증산뿐만 아니라 생산단계에서의 농업 종사자 지원 및 운송 관련 사회기반시설 투자를 통해 공급과정을 강화하고 식품포장 관련 산업을 확대함으로써 식량의 손실을 줄일 수 있다.


- 개발도상국과 달리 중진국과 선진국의 식량 손실은 주로 공급과정의 후기에서 발생하고 소비자가 큰 역할을 담당한다. 공급과정에 있는 행위 주체들 사이의 협력부족도 식량손실을 유발하는 요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생산자-구매자 간 협정이 협력의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버려지고 있는 음식물을 모아서 좋은 용도도 다시 사용할 방법을 찾는 것과 생산자-유통업자-소비자 사이의 상호이해를 높이는 것은, 식량 손실(소실되거나 버려지는 것)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방법들이다.


- 미국에서는 전체 음식물의 30%가 버려지고 있는데 이는 매년 483억 달러(325억 유로)에 달하는 양이다. 이러한 음식물을 생산하는 데 사용되는 물의 약 절반 또한 버려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농업은 인간이 가장 물을 많이 사용하는 분야이다.(Jones, 2004 cited in Lundqvist et al., 2008)


- 영국의 가정에서는 매년 2170만 톤의 음식물을 구입하고 이 중 1/3에 달하는 약 670만 톤의 음식물을 버리고 있다. 이는 구입한 음식의 약 32%를 먹지 않고 버리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들 중 대부분(590만 톤 혹은 88%)은 현재 지방정부에 의해 수거되고 있다. 관리가 잘 되었었다면, 음식물 쓰레기의 대부분(410만 톤 혹은 61%)이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WRAP, 2008; Knight and Davis, 2007)


- 미국에서는 유기물 쓰레기가 매립지에 매립되는 쓰레기 중 두번째로 많은 양을 차지하고 메탄가스 방출의 가장 큰 요인이다.


Sources: 

Global Food Losses and Food Waste - FAO, 2011

The environmental crisis: The environment’s role in averting future food crisis  – UNEP, 2009



FOOD WASTE FACTS

http://unep.org/wed/quickfacts/


The impact of food waste is not just financial. Environmentally, food waste leads to wasteful use of chemicals such as fertilizers and pesticides; more fuel used for transportation; and more rotting food, creating more methane – one of the most harmful greenhouse gases that contributes to climate change. Methane is 23 times more potent than CO2 as a greenhouse gas. The vast amount of food going to landfills makes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global warming. 


- Roughly one third of the food produced in the world for human consumption every year — approximately 1.3 billion tonnes — gets lost or wasted.


- Every year, consumers in rich countries waste almost as much food (222 million tonnes) as the entire net food production of sub-Saharan Africa (230 million tonnes).


- The amount of food lost or wasted every year is equivalent to more than half of the world's annual cereals crop (2.3 billion tonnes in 2009/2010).


- Food loss and waste also amount to a major squandering of resources, including water, land, energy, labour and capital and needlessly produce greenhouse gas emissions, contributing to global warming and climate change.


- In developing countries food waste and losses occur mainly at early stages of the food value chain and can be traced back to financial, managerial and technical constraints in harvesting techniques as well as storage –and cooling facilities. Thus, a strengthening of the supply chain through the support farmers and investments in infrastructure, transportation, as well as in an expansion of the food –and packaging industry could help to reduce the amount of food loss and waste. 


- In medium- and high-income countries food is wasted and lost mainly at later stages in the supply chain. Differing from the situation in developing countries, the behavior of consumers plays a huge part in industrialized countries. Moreover, the study identified a lacking coordination between actors in the supply chain as a contributing factor. Farmer-buyer agreements can be helpful to increase the level of coordination. Additionally, raising awareness among industries, retailers and consumers as well as finding beneficial use for save food that is presently thrown away are useful measures to decrease the amount of losses and waste. 


- In the United States 30% of all food, worth US$48.3 billion (€32.5 billion), is thrown away each year. It is estimated that about half of the water used to produce this food also goes to waste, since agriculture is the largest human use of water. (Jones, 2004 cited in Lundqvist et al., 2008)


- United Kingdom households waste an estimated 6.7 million tonnes of food every year, around one third of the 21.7 million tonnes purchased. This means that approximately 32% of all food purchased per year is not eaten. Most of this (5.9 million tonnes or 88%) is currently collected by local authorities. Most of the food waste (4.1 million tonnes or 61%) is avoidable and could have been eaten had it been better managed (WRAP, 2008; Knight and Davis, 2007).


- In the USA, organic waste is the second highest component of landfills, which are the largest source of methane emissions.


Sources: 

Global Food Losses and Food Waste - FAO, 2011

The environmental crisis: The environment’s role in averting future food crisis  – UNEP,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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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unep.org/wed/infomaterials/posters/


부유한 나라에서는 매년 2억톤이 넘는 음식물이 버려집니다. 이 양은 사하라 남단 아프리카 전체의 연간 음식물 생산량보다 많은 양입니다. 이런 식의 불필요한 대량 소비로 발생한 쓰레기는 환경에 악영향을 끼쳐 생물다양성에 엄청난 손실을 초래합니다. 이는 결국 어류, 소규모 농장, 산림자원에 생계를 의존하고 있는 빈곤국의 생활을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임으로써 음식발자국(Foodprint)을 줄여 나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서 생태발자국(Ecological Footprint)을 줄일 수 있고 빈곤국의 자립에 해를 끼치는 일을 멈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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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5일은 UN이 제정한 세계 환경의 날(2013 World Environment Day, WED)이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의식을 확산하고 환경에 대한 정치적 관심 및 정책대안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기념하고 있는 이 날의 올해 슬로건은 '똑똑한 식습관, 지구를 구합니다.(Think, Eat, Save)'입니다.


UNEP(유엔환경계획) 2013 세계 환경의 날 공식 홈페이지 캡쳐

http://www.unep.or.kr/wed


음식물 쓰레기와 관련된 올해의 이 슬로건이 선정된 이유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축사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8억 7천만명의 사람들이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총 식량 생산분의 1/3에 해당하는 양이 농장에서 식탁까지 다다르는 데 실패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아로 고통받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뿐만 아니라 에너지, 토지, 물에 대한 막대한 환경적 비용을 초래합니다. 선진국에서의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개발도상국에서는 식량을 대량생산하는 소농업자의 수를 두 배로 늘려야 합니다. 세계 식량사슬의 모든 부문들이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하고 사회적으로 균형있도록 식량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 반기문 UN 사무총장, 2013 세계 지구의 날 축사


전 세계적으로 매년 소실되거나 낭비되고 있는 음식의 양은, 전 세계 연간 곡물 수확량의 절반 이상에 달한다.(2009/2010년, 23억 톤) - FAO, UN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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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발자국 지수는 생태파괴지수

생태발자국 지수는 음식, 옷, 집, 에너지 등의 생산과 쓰레기 처리 등에 필요한 토지 즉 인간생활에 필요한 자원을 생산하는 데 소요되는 토지면적을 나타낸 지수를 말합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그만큼 생활하는 데 많은 토지를 차지하는 셈이고, 자연에 부담을 주는 것이죠.


우리나라의 생태발자국 지수는 적정 생태용량의 14배가 넘는다

2010년 10월 국제생태발자국네트워크(Global Footprint Network)가 발표한 우리나라의 생태발자국 지수는 1인당 4.87헥타르. 그런데 우리 국민의 적정 생태용량은 1인당 0.33헥타르. 즉 우리나라는 국토의 14배가 넘는 소비 수준을 가지고 있고 그만큼 생태환경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지난 47년 동안 우리나라 국민의 생태발자국 지수와 생태용량 사이의 폭은 줄어들지 않고 점점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위 사진 참조)


출처글

http://www.ecobuddha.org/community/4343

http://blog.ohmynews.com/rufdml/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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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ixabay.com/ko/users/geralt/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지속가능하게 함'이라는 뜻입니다. 구체적으로는 "(1)온전한 생태환경을 기반으로 (2)행복한 사회 공동체를 이루고 (3)사회책임 경제를 추구함으로써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건강한 삶의 터전으로 지속시켜 나가자"는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환경의 지속가능성 : 온전한 환경(Sound Ecosphere)

우리가 속해 있는 생태환경은 소중한 삶의 터전입니다. 환경을 온전하고 건강하게 보존하려는 노력은 지속가능성 추구의 기본 바탕이 됩니다.

|주요 키워드

환경오염 방지

Reduce-Reuse-Recycle-Upcycle

숲과 습지 보존

생물다양성

지구온난화 방지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사용 절감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탄소발자국 줄이기


사회의 지속가능성 : 행복한 사회(Happy Society)

우리는 사회적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행복한 사회를 이루고 평화롭게 공존해야 지속가능한 세상입니다.

|주요 키워드

신뢰-소통-나눔-기부-봉사

인권 보장

빈곤 퇴치

사회적 차별 금지

윤리적 소비

부패 척결

공정한 사회

평화 추구

지역사회 발전


경제의 지속가능성 : 올바른 경제(Responsible Economy)

경제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환경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경제적 성장에 따르는 환경적-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주요 키워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합리적인 노동관행

환경 책임 준수

소비자 권익 보호

지역사회 공헌

사회적 기업

지속가능 도시개발

공정무역

적정기술


다시 말해 지속가능성이란 온전한 환경, 행복한 사회, 올바른 경제를 통합적이고 조화롭게 추구함으로써,

- 이 세상을 건강한 삶의 터전으로 지속시키는 힘입니다.

-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추구하는 공존의 가치입니다.

-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구체적인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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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에 따르면, 미국의 미승인 유전자조작농산물(GMO) 밀로 만든 밀가루가 수입되어 유통된 것으로 알려져 관계 당국인 식약처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승인과 미승인을 떠나 소비자들이 일반적으로 꺼려하는 GMO가 이미 국내 먹거리의 상당 부분에 들어와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래 인용된 기사에서 보시는 것처럼 축산물 사료와 가공식품을 매개체로 이미 우리 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농민들이 재배하지도 않고 소비자도 꺼려하는데, 왜 우리 밥상의 원천에는 GMO가 넘쳐나는 것일까?

국내 축산물의 사료는 거의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대체로 미국에서 수입되는 곡물사료 가운데 약 70% 이상이 GMO 콩과 옥수수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그리고 닭고기 등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매년 수백만 톤의 GMO 농산물을 소비하고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수입산 대두(콩)와 옥수수를 사용해서 만드는 식용유, 수입산 원료를 사용하는 토마토케첩과 과자류를 비롯한 각종 가공식품 역시 통계는 없지만 GMO 비율이 상당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들 가공식품의 경우 GMO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했다는 것을 표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국민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GMO 농산물을 소비하고 있는 셈이다.

- 국내 재배도 않는 GMO, 식탁엔 벌써 넘쳐나 http://www.vop.co.kr/A00000635777.html


GMO의 위험성은 근거가 있는 걸까요? 일단 업체와 관계당국은 유통되는 GMO의 경우 FDA의 승인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2012년 프랑스 연구진이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을 통해 GMO 옥수수가 각종 장기 기능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한 바가 있고, 많은 과학자들이 유전자에 변형을 가하는 GMO의 경우 지금까지 알려진 독성 물질과 전혀 다른 위해성 물질을 생성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지금보다 훨씬 장기적인 검증 실험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위적인 유전자 변형이 자연계에 미칠 악영향은 닥쳐봐야 알 수 있는 미지의 영역에 가깝기 때문에 '예방적 조치'라는 것이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처럼 우리도 모르는 사이 GMO(유전자조작생물체, 유전자변형생명체, 유전자변형농산물)가 광범위하게 유통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두렵고 불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유전자변형농산품 옹호론자들은 ‘엄격한 통제 규정’에 따르는 경우에만 ‘사례별로’ 재배를 허용해햐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의미 없는 일이다. 이 유전자가 환경에 풀리면, 이는 즉각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다. 변형 유전자를 가진 식물과 그렇지 않은 식물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새로운 생태계는, 부분적으로 미지의 경계선을 넘어 갈 것이다. 그에 따라 이 생태계는 환경 재앙을 만들어낼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움직이게 될 것이다.

- 이브 코셰, <불온한 생태학>


'몬산토'와 같은 초국적 기업들은 특허대상이 되는 모든 유전자조작종자에 대한 독점권을 가지려는 '생물자원 독점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활동은 환경적-사회적 역기능을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인류와 자연계가 예측불가능한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GMO에 대한 비판적 관심이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몬산토(Monsanto) : 유전자 조작 작물 종자의 세계 점유율 90%인 다국적 생화학 제조회사. 자사의 제초제 라운드업에 내성을 가진 유전자 조작 작물을 세트로 개발, 판매하고 있다.


우리는 생명공학의 업적과 가공 농업이 미래에 만들어낼 기적에 대한 맹신이 그저 물질 숭배주의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할 수 밖에 없다. 그 과정은 효율적이었지만 왜곡되어 있으며, 진보-알권리-박애주의라는 미명 아래 상업적 이득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 장 피에르 베를랑, <21세기 ‘기적의’ 농업>


Monsanto, http://thelittlebohemian.tumblr.com/post/4856126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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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리나라에서 소개되지 않았지만, 개봉이 되면 꼭 보고 싶은 영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난 2010년 독일에서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인 '제4의 혁명'이라는 영화입니다. 독일 개봉 당시 큰 반향을 일으키며 독일의 탈원자력 운동에 힘을 실어준 영화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에서도 전국적인 상영이 이루어 지고 있는 영화입니다.


제4의 혁명, 독일, 2010년

(타이틀 "제4의 혁명"은 농업혁명, 산업혁명, IT혁명을 잇는 에너지 공급시스템 혁명을 의미한다고 한다.)


'제4의 혁명' 은 세계 20개국에서 재생가능한 자연 에너지를 이용하여 가시적 성과를 올리고 있는 개인이나 기업을 4년간에 걸쳐 촬영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독일 연방의원인 故헤르만 셰어씨가 나레이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헤르만 셰어(Hermann Scheer), 독일연방의원

(유럽태양에너지협회 회장, 제2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The Right Livelihood Awards 수상, 2011년 사망)


영화 '제4의 혁명'은 기후변동으로 인한 자연재해 등과 같이 사람들을 두렵게 하는 시나리오로 전개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실례와 그 일에 열정을 쏟고 있는 사람들을 조명합니다. 이를 통해 어떻게 하면 석유, 천연가스, 석탄 그리고 원자력과 같은 기존의 에너지원에서 풍력, 수력, 태양광으로의 '완전한' 이동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습니다.


영화는, 에너지의 전환은 단순히 에너지원을 바꾸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구조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대기업의 정유공장이나 대형발전소를 통해 열이나 전기를  공급받는 것 대신 각 가정과 마을, 지역 단위로 분산하여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이 거래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첨단기술이 거래대상이 되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화석연료와는 달리 바람이나 태양, 물은 모든 사람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는 것이고, 이 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첨단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감동적인 부분은 개발 도상국에서의 재생에너지 성공사례입니다. 말리에서는 덴마크에서 공부한 청년을 중심으로 마을의 신생아 분만시설 지붕에 태양광 전지 모듈을 설치하는가 하면, 식물 기름인 자트로파 가공공장을 중심으로 에너지 자립을 위한 민주적인 조직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1996년 그라민은행에서 재생가능 에너지를 위한 자회사를 설립하여 매월 8,000개의 태양전지 모듈을 일반 가정의 지붕에 설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헤르만 셰어는 말합니다. 

"1인당 소득이 선진국에 비해 고작 2~8% 밖에 되지 않는 개발 도상국이 선진국과 같은 가격으로 석유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3세계의 에너지 빈곤 문제는 재생가능한 자립형 에너지 공급이 없이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감독인 칼 페히너 감독은 말합니다.

"지금부터 20~30년 후에는 에너지 생산의 100%를 풍력, 태양광 발전등의 자연 에너지로 바꾸는 것은 가능합니다. 기술은 이미 존재합니다. 사람들이 결단을 하고 목소리를 높이면 변화가 일어 납니다. "



우리나라의 에너지 수입의존도는 무려 97%에 달합니다. 그러면서도 에너지 소비량은 세계 10위, 전력 소비량은 세계 9위에 올라있는 명실상부 에너지 소비 대국입니다. 여름만 되면 나타나는 전력 수요 급증과 끊임 없이 제기되는 원자로 안전문제 등으로 전력대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 것이, 2013년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길을 걷다 보면 "전기는 국산이지만 원료는 수입입니다" 라는 전력 캠페인 문구를 자주 보게 됩니다. 이런 문구 보다는 '100% 국산 원료 사용' 이라는 조금은 우스꽝스럽더라도 자랑스러운 광고문구를 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개봉이 이루어지지 않아 자료를 구할 수 없었습니다. 일본 제 4의 혁명 공식 홈페이지와 독일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이 꾸미는 미도리의 1kwh 라는 블로그에서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출처 

제4의 혁명 공식홈 http://www.4th-revolution.com

제4의 혁명 일본 공식홈페이지 http://www.4revo.org

미도리의 1kwh http://midori1kwh.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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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2005년 자동차 리사이클법 시행이후, 자동차 재자원화율이 95%까지 올라갔다.

(출처:일본 자동차리사이클촉진센터 http://www.jarc.or.jp)


환경부는 지난 21일 환경부-폐차업체-정비업체간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수도권 일대의 참여업체와 함께 안전과 무관한 보닛이나 범퍼 같은 14개 외장부품을 대상으로 자동차 재사용부품 활성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재사용 부품 활성화 시범 사업은 부품 공급처인 폐차장과 수요처인 정비소간 네트워크를 구성해 거래망을 구축하고, 소비자에게는 용 부품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여 재사용부품 시장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동차 부품의 재사용은 미국, 일본, 유럽 등 자동차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 되어 있는데요, 그 중에서 가까운 일본의 자동차 부품 재사용-재활용 흐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일본의 폐자동차 재자원화율은 95% 수준이다

(그림 출처 : 한겨례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53004.html)


일본은 지난 2005년 1월 자동차 리사이클법을 시행하기 시작하여,차 제조사와 수입업자가 사용가능한 부품류를 제외한 프론가스, 에어백, 파쇄물류를 회수하여  적정처리를 하게 하고 있습니다. 동차의 소유주는 차종, 에어백의 개수, 에어컨 유무등에 따라 약 6,000엔~18,000엔의 리사이클 비용을 지불하게 되어 있습니다. 


폐차시 회수된 사용가능한 자동차 부품은 자동차부품협회(JAPA)를 비롯한 자동차 리사이클사업협동조합등의 자동차 재사용 부품을 판매하는 단체에서 공정하고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유통되고 있으며, 소비자가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재사용 부품 취급 정비업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정비수리공장 검색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재사용 부품을 유통하는 단체별로 재사용 부품을 취급하는 정비소를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있다. 

(출처 : NGP 에코히로바 http://www.eco-hiroba.net)


일반 소비자의 경우, 재사용-재활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앞으로의 지구를 위해 바람직한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실제로 환경에 얼마나 보탬이 되는지 수치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일본 자동차리사이클부품판매단체 협의회에서는 지난 2009년 와세다 대학의 환경종합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자동차 수리 시, 새 부품에 비해 재사용 부품을 사용했을 때의 환경부하삭감효과를 [CO삭감공헌포인트]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는 재사용 부품으로 수리를 했을 때, 본인이 지구를 위해 삭감한 CO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개의 자동차 재사용 부품별로 CO₂삭감효과의 수치화를 실현했다

(출처 : 그린포인트클럽 http://www.gpc.ne.jp)


일본은 2005년 자동차 리사이클법 시행이후, 적정처리 자동차수는 5년간 1,700만대 이상으로 늘고 자동차 재자원화율 또한 95%까지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불법폐기자동차수는 21.8만대에서 1.1만대로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일본의 경우가 우리에게도 정답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막 걸음을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일본을 비롯한 자동차 선진국의 예를 거울삼아 여러 정책들을 취사선택하고 한국 실정에 맞게 발전시켜 나가야 하겠지요. 무엇보다 이번 자동차 재활용부품 활성화 시범사업이 보다 소비자에게 가까우면서도 미래의 지구를 위한 정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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