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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북테크노파크는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프롤로그 편을 시작으로 웹툰 '신재생툰'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신재생툰’은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에서 연구·개발 중인 신재생에너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주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제작에 참여했다.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중요성은 온 국민이 실감하고 있으면서도 그 내용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하다. 웹툰의 쉬운 접근성을 이용하여 전 국민에게 신재생에너지가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

전북테크노파크 백두옥 원장







신재생툰 연재하는 곳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홈페이지 알림마당 

http://nrev.or.kr/subIndex.php?con_id=hongbo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btpnr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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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리나라에서 소개되지 않았지만, 개봉이 되면 꼭 보고 싶은 영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난 2010년 독일에서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인 '제4의 혁명'이라는 영화입니다. 독일 개봉 당시 큰 반향을 일으키며 독일의 탈원자력 운동에 힘을 실어준 영화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에서도 전국적인 상영이 이루어 지고 있는 영화입니다.


제4의 혁명, 독일, 2010년

(타이틀 "제4의 혁명"은 농업혁명, 산업혁명, IT혁명을 잇는 에너지 공급시스템 혁명을 의미한다고 한다.)


'제4의 혁명' 은 세계 20개국에서 재생가능한 자연 에너지를 이용하여 가시적 성과를 올리고 있는 개인이나 기업을 4년간에 걸쳐 촬영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독일 연방의원인 故헤르만 셰어씨가 나레이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헤르만 셰어(Hermann Scheer), 독일연방의원

(유럽태양에너지협회 회장, 제2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The Right Livelihood Awards 수상, 2011년 사망)


영화 '제4의 혁명'은 기후변동으로 인한 자연재해 등과 같이 사람들을 두렵게 하는 시나리오로 전개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실례와 그 일에 열정을 쏟고 있는 사람들을 조명합니다. 이를 통해 어떻게 하면 석유, 천연가스, 석탄 그리고 원자력과 같은 기존의 에너지원에서 풍력, 수력, 태양광으로의 '완전한' 이동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습니다.


영화는, 에너지의 전환은 단순히 에너지원을 바꾸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구조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대기업의 정유공장이나 대형발전소를 통해 열이나 전기를  공급받는 것 대신 각 가정과 마을, 지역 단위로 분산하여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이 거래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첨단기술이 거래대상이 되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화석연료와는 달리 바람이나 태양, 물은 모든 사람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는 것이고, 이 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첨단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감동적인 부분은 개발 도상국에서의 재생에너지 성공사례입니다. 말리에서는 덴마크에서 공부한 청년을 중심으로 마을의 신생아 분만시설 지붕에 태양광 전지 모듈을 설치하는가 하면, 식물 기름인 자트로파 가공공장을 중심으로 에너지 자립을 위한 민주적인 조직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1996년 그라민은행에서 재생가능 에너지를 위한 자회사를 설립하여 매월 8,000개의 태양전지 모듈을 일반 가정의 지붕에 설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헤르만 셰어는 말합니다. 

"1인당 소득이 선진국에 비해 고작 2~8% 밖에 되지 않는 개발 도상국이 선진국과 같은 가격으로 석유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3세계의 에너지 빈곤 문제는 재생가능한 자립형 에너지 공급이 없이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감독인 칼 페히너 감독은 말합니다.

"지금부터 20~30년 후에는 에너지 생산의 100%를 풍력, 태양광 발전등의 자연 에너지로 바꾸는 것은 가능합니다. 기술은 이미 존재합니다. 사람들이 결단을 하고 목소리를 높이면 변화가 일어 납니다. "



우리나라의 에너지 수입의존도는 무려 97%에 달합니다. 그러면서도 에너지 소비량은 세계 10위, 전력 소비량은 세계 9위에 올라있는 명실상부 에너지 소비 대국입니다. 여름만 되면 나타나는 전력 수요 급증과 끊임 없이 제기되는 원자로 안전문제 등으로 전력대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 것이, 2013년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길을 걷다 보면 "전기는 국산이지만 원료는 수입입니다" 라는 전력 캠페인 문구를 자주 보게 됩니다. 이런 문구 보다는 '100% 국산 원료 사용' 이라는 조금은 우스꽝스럽더라도 자랑스러운 광고문구를 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개봉이 이루어지지 않아 자료를 구할 수 없었습니다. 일본 제 4의 혁명 공식 홈페이지와 독일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이 꾸미는 미도리의 1kwh 라는 블로그에서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출처 

제4의 혁명 공식홈 http://www.4th-revolution.com

제4의 혁명 일본 공식홈페이지 http://www.4revo.org

미도리의 1kwh http://midori1kwh.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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