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Log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1)사용절감reduce, (2)재사용reuse, (3)재활용recycle' 이라는 3가지 원칙을 디자인의 전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한다. 이 원칙들은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연자원의 고갈을 막기 위한 것으로,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는, 근본적으로 불필요한 낭비를 줄인다는 개념의 '(1)사용절감reduce'이다. 사용한 뒤 바로 버려지지 않고 다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2)재사용reuse'이 두번째로 중요하다. 이 두 가지 원칙를 적용할 수 없더라도 분리수거된 후 다른 제품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는 '(3)재활용recycle'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 


즉 이 세 가지 원칙에는 분명한 위계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지속가능성 기반 디자인을 실천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Reduce, Reuse, Recycle...

We typically see or hear these words in this order for a reason. This hierarchy encourages us to reduce consumption first, which is the most effective way to eliminate waste. The least costly resource or material is that which is never used. Reuse is next in line, which is simply using an item over again for the same or different purpose than originally intended. Finally, recycle, which means to make new products from used or old materials. Let’s look at each of these landfill alternatives in more detail… 


*자세한 내용은 

> http://www.aleanjourney.com/2011/09/guest-post-reduce-reuse-recycle.html



▶ 페이스북의 팬이 되어주세요 


WEDIAS | 위디어스

We Design Innovation on Sustainability

지속가능한 세상을 디자인합니다.


Brand l Advertising l Design l Product l Interior l Web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일본은 2005년 자동차 리사이클법 시행이후, 자동차 재자원화율이 95%까지 올라갔다.

(출처:일본 자동차리사이클촉진센터 http://www.jarc.or.jp)


환경부는 지난 21일 환경부-폐차업체-정비업체간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수도권 일대의 참여업체와 함께 안전과 무관한 보닛이나 범퍼 같은 14개 외장부품을 대상으로 자동차 재사용부품 활성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재사용 부품 활성화 시범 사업은 부품 공급처인 폐차장과 수요처인 정비소간 네트워크를 구성해 거래망을 구축하고, 소비자에게는 용 부품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여 재사용부품 시장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동차 부품의 재사용은 미국, 일본, 유럽 등 자동차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 되어 있는데요, 그 중에서 가까운 일본의 자동차 부품 재사용-재활용 흐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일본의 폐자동차 재자원화율은 95% 수준이다

(그림 출처 : 한겨례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53004.html)


일본은 지난 2005년 1월 자동차 리사이클법을 시행하기 시작하여,차 제조사와 수입업자가 사용가능한 부품류를 제외한 프론가스, 에어백, 파쇄물류를 회수하여  적정처리를 하게 하고 있습니다. 동차의 소유주는 차종, 에어백의 개수, 에어컨 유무등에 따라 약 6,000엔~18,000엔의 리사이클 비용을 지불하게 되어 있습니다. 


폐차시 회수된 사용가능한 자동차 부품은 자동차부품협회(JAPA)를 비롯한 자동차 리사이클사업협동조합등의 자동차 재사용 부품을 판매하는 단체에서 공정하고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유통되고 있으며, 소비자가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재사용 부품 취급 정비업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정비수리공장 검색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재사용 부품을 유통하는 단체별로 재사용 부품을 취급하는 정비소를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있다. 

(출처 : NGP 에코히로바 http://www.eco-hiroba.net)


일반 소비자의 경우, 재사용-재활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앞으로의 지구를 위해 바람직한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실제로 환경에 얼마나 보탬이 되는지 수치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일본 자동차리사이클부품판매단체 협의회에서는 지난 2009년 와세다 대학의 환경종합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자동차 수리 시, 새 부품에 비해 재사용 부품을 사용했을 때의 환경부하삭감효과를 [CO삭감공헌포인트]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는 재사용 부품으로 수리를 했을 때, 본인이 지구를 위해 삭감한 CO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개의 자동차 재사용 부품별로 CO₂삭감효과의 수치화를 실현했다

(출처 : 그린포인트클럽 http://www.gpc.ne.jp)


일본은 2005년 자동차 리사이클법 시행이후, 적정처리 자동차수는 5년간 1,700만대 이상으로 늘고 자동차 재자원화율 또한 95%까지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불법폐기자동차수는 21.8만대에서 1.1만대로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일본의 경우가 우리에게도 정답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막 걸음을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일본을 비롯한 자동차 선진국의 예를 거울삼아 여러 정책들을 취사선택하고 한국 실정에 맞게 발전시켜 나가야 하겠지요. 무엇보다 이번 자동차 재활용부품 활성화 시범사업이 보다 소비자에게 가까우면서도 미래의 지구를 위한 정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아요' 클릭으로 페이스북의 팬이 되어주세요 


WEDIAS | 위디어스

We Design Innovation on Sustainability

지속가능한 세상을 디자인합니다.


Brand l Advertising l Design l Product l Interior l Web


신고

형광등은 재활용이 될까? 과자 봉지는 어떻게 분리배출할까? 표지만 비닐로 코팅된 종이 노트는 어떻게 하지? 작년에 다시 정비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에 대해 알아봅시다.


♣ 개요 : 분리배출 마크, 품목, 요령

2012년 분리배출표시제도가 개정되어 모든 표시가 한글화되고 도안의 표시위치도 제품 정면 등으로 한정되어서 좀더 정확한 분리배출이 가능해졌다.




♣ 자세한 분리배출 마크




♣ 자세한 분리배출 요령

1. 종이류

신문지, 책, 노트, 복사지, 종이쇼핑백, 달력, 포장지 등과 우유팩이나 두유팩 등의 팩류

▲ 배출요령

물기에 젖지 않도록 반듯하게 펴서 쌓은 후 봉투에 넣거나 묶어서 배출한다. 우유팩 등은 물로 헹군 후 납작하게 펼치거나 압착해 봉투에 넣거나 묶어서 배출한다. 특히, 우유팩은 비닐 코팅이 되어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신문지등의 일반 종이와는 따로 분리배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자의 경우에도 부착되어 있는 테이프는 제거 후 배출한다. 

▲ 재활용이 안되는 품목(재활용으로 분리 배출할 수 없는 품목)

광고지처럼 비닐 코팅된 종이류나 스프링 등의 이물질이 붙어 있는 책자, 사진 등

*비닐 코팅된 부분이나 스프링 등의 이물질이 일부만 차지하는 종이류의 경우 그 이물질들을 제거한 후 종이류로 분리배출하는 것이 좋다.


2. 유리병류 

▲ 배출요령

병뚜껑을 제거한 후 내용물을 모두 비우고 물로 내부를 헹구어서 배출한다. 

▲ 재활용이 안되는 품목(재활용으로 분리 배출할 수 없는 품목)

사기류, 도자기병, 파병거울, 백열등, 전구, 판유리, 폐타일 등


3. 캔류·고철류

음료수캔, 식료품캔, 분유통, 부탄가스통, 에어졸통, 스텐, 철사, 알미늄샷시, 양은그릇 등

▲ 배출요령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찌그러뜨려 배출한다. 부탄가스 용기는 구멍을 뚫어 비우고 배출.

▲ 재활용이 안되는 품목(재활용으로 분리 배출할 수 없는 품목)

고무나 플라스틱이 부착되어 있는 제품, 페인트통이나 폐유통 등 유해물질이 묻어있는 통


4. 플라스틱류 

페트병, 음료수병, 식용유병, 간장병, 투명막거리통이나 샴푸, 린스와 같은 세제용기류, 소쿠리, 대야, 요구르트, 요플레, 주류상자, 바구니 등 

▲ 배출요령

페트병은 뚜껑을 제거하고 상표를 떼어낸 후 물로 헹구어서 배출한다. 재질분류표시가 같은 것끼리 구분해서 배출한다. 

▲ 재활용이 안되는 품목(재활용으로 분리 배출할 수 없는 품목)

1회용 카메라, 카세트 테잎, 그릇, 쟁반, 욕조, 치솔대, 혼합재질류 전화기, 전기소켓, 다리미, 게임기, 계산기, 전선관, 파이프, 씽크대 호스, 수도관, 장판지 등의 PVC류 제품

*장판지의 경우 지자체에 따라 분리수거하는 경우도 있음


5. 봉지류, 비닐류

분리배출마크가 붙어 있는 과자·라면 봉지, 비닐봉지 등

▲ 배출요령

음식물이나 이물질 등을 제거한 후 따로 모아서 큰 봉투에 차곡차곡 넣고 흩어지지 않도록(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묶어서 배출한다.


6. 기타 품목

의류

* 물기에 젖지 않도록 마대 등에 담거나 묶어서 배출

* 비닐, 플라스틱, 알루미늄, 철사 등이나 카페트, 가죽백, 구두, 기저귀 카바 등과 같이 복합소재 제품이 섞이지 않도록 해서 배출

* 재활용이 되지 않는 솜이불, 카시미론 이불, 베개, 방석, 담요, 모자, 카페트 등은 종량제 봉투에 배출


전지류, 타이어, 윤활류

* 전지류 : 제품에서 분리하여 지역주민센터나 아파트 내에 있는 별도의 수거함에 배출

* 타이어 : 정비업소, 타이어판매소 등을 통하여 배출

* 윤활유 : 정비업소 등을 통하여 배출

 

형광등

* 종이, 비닐 등 외피는 제거하고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분리수거함에 배출

* 백열전구는 종량제 봉투에 배출

 

전자제품, 가구류

*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한 후 배출하거나, 사용 가능한 제품은 재활용센터나 중고물품장터 등에 연락하여 수거

*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디셔너, 오디오, 개인용컴퓨터 등 가전제품은 판매업자가 신제품 판매 시에 무상으로 수거

* 이동전화 단말기는 전지를 분리하지 말고 본체 충전기와 함께 신제품 교환 시에 해당대리점을 통하여 배출하거나 가까운 우체국 등 휴대폰 수거함으로 배출

 

영농 폐기물류

* 농약용기 : 내용물을 완전히 사용한 후 유리병, 플라스틱용기별로 구분하여 마대 등에 따로 넣어 배출

* 농촌폐비닐 : 하우스용 비닐과 멀칠용 비닐을 구분하여 흙과 자갈, 잡초를 털어낸 후 운반이 쉽도록 묶어서 마을 공동집하장 또는 수거, 운반차량 진입이 가능한 일정 장소에 보관

 

폐식용유

* 음식물 등 다른 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하여 지정된 수거용기에 배출

* 자치단체 또는 민간 재활용사업자가 비치한 수거함에 배출

 

지자체별로 배출요령이 다른 품목

* 가정용 플라스틱류, 1회용 비닐봉투, 이불류, 신발 가방류, 전선관, 파이프, 호스, 장판류, 카페트 등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을 자치단체의 장이 정한 요령대로 배출



우리나라는 연간 1조 7000억 정도의 폐자원을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재활용률을 1%만 높여도 연간 639억원의 예산을 절약할 수 있다. 분리배출을 통해 재활용하는 자원의 경제적, 환경적 가치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다.



[출처]

http://www.korea.kr/policy/mainView.do?newsId=148737404

http://blog.naver.com/mesns/110158845670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A%D0%B8%AE%B9%E8%C3%E2&sm=tab_etc

http://eco.gwangju.go.kr:8080/contents.do?S=S01&M=030602060000

http://www.korea.go.kr/ptl/news/region/selectRegionView.do?num=434206&todayNewsId=NEWCNTNTS000000000161399




WEDIAS | 위디어스 | We Design Innovation on Sustainability

혁신적이고 지속가능성에 충실한 디자인 개발과 

통합적인 브랜드 개발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Brand l Advertising l Design l Product l Interior l Web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