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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서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수많은 방법들이 있겠지만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5가지를 소개합니다. 순서는 특별한 의미가 없습니다.



매년 4월 22일은 지구환경 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의 날(Earth Day)



1. 일주일에 적어도 하루는 고기를 먹지 않는 날로! 

Have a Meatless Monday. Or Meatless Whichever-day-you-want!

고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에너지와 물이 소모됩니다. 예를 들어 450그램(1파운드)의 소고기를 생산하려면 7,600리터(2,000갤런)의 물(가상수, virtual water)이 소모됩니다. 소에게 먹일 곡물을 키우고, 소를 키우고, 소를 운반하기 위해서 말이죠. 채식을 실천함으로써 탄소발자국 또한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지구환경은 물론이고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도 좋은 습관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채식의 좋은 점 - 지구환경>을 참고해 주세요.


2. 재사용이 가능한 용기를 사용해서 물을 마시세요.

Drink from a reusable water bottle.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서 판매되는 생수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용기에 수돗물이나 정수된 물을 담아서 마셔야 합니다. 생수 산업을 위해서 매년 290억 병의 플라스틱 병이 만들어지며 여기에 1,700만 배럴의 원유가 사용됩니다. 이런 플라스틱 용기는 재활용률이 떨어져 많은 양이 쓰레기 매립장으로 보내지고, 분해되는 데 수백만 년이 걸립니다. BPA가 들어있지 않아(BPA free) 환경 호르몬이 발생하지 않는 플라스틱 용기나 스테인레스 재질의 용기에 물을 담아서 마시는 것이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방법입니다.


3. 적게 사용하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되, 적게 사용하고 재사용하는 것에 우선권을 두세요.

Reduce, reuse, recycle, but reuse and reduce mainly.

쓰레기 발생량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예로 들면, 플라스틱 물질은 업사이클링이 어렵고 재활용률도 떨어지며 재활용되더라도 결국은 쓰레기로 매립되기 때문에 재활용이 효과가 알려져 있는 것보다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적게 사용함으로써 쓰레기 발생 자체를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됩니다. 재사용을 하는 것도 결국 적게 사용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걷고 자전거를 타세요.

Take public transportation, walk, or bike!

자동차는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산화질소 등 온실가스를 포함한 대기오염 물질을 많이 발생시킵니다. 대중교통 이용,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을 통해서 지출을 줄일 수 있고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5. 다른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세요.

Teach others.

아직 많은 사람들이 지속가능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나 교육프로그램 또는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서 이런 정보를 널리 알리고 공유하세요. 특히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이 중요합니다.


이상 5가지 사항이 유용한 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외에도 좋은 방법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어느 것이든 생활 속에서 가능한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http://juju-monsterrr.tumblr.com/post/48627012079/happy-earth-day-this-day-is-not-only-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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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성으로 진화한 인간이 때때로 육식을 포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독일의 생태운동가 틸 바스티안은 자신의 저서 <가공된 신화, 인간>에서 이렇게 얘기한다.


"(육식의) '과도함'을 철저하게 혐오한 나머지 '자연'이 즉 생명의 진화가 인간을 잡식성 동물로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육식을 포기하는 것에는 많은 철학적ㅡ윤리적, 정치적ㅡ이유들이 있겠지만, 육식을 하지 않는 생활 방식이 '자연스럽'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우리가 그런 생활 방식을 선택할 수 없다는 것, 그런 방식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이러한 선택은, 이를테면 지속가능한 경제방식을 지지하는 것이나 몇몇 빈곤 국가들의 대외 부채를 즉각 면제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문화적' 역량이다. 자의식을 가지고 자기 자신과 자신이 함께 사는 세상을 성찰할 줄 아는 존재, 바로 이러한 성찰력으로 인해 다른 동물들과 달라진 존재의 역량이다."


채식은 인간의 선택에 의해서 이뤄진다. 자연적으로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도 물론 있겠지만 전체 채식인들 중에서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틸 바스티안의 의견처럼 사람들이 성찰을 통해 함께 사는 세상을 추구한다는 의미에서 채식을 선택하는 것이라면, 채식의 선택을 지속가능성의 추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많은 채식인들이 생태적이고 윤리적인 관점에서 육식을 포기하고 있다. 이것은 때때로 비채식인들에 대한 도덕적 우월감의 표시로 인식되면서 채식인들이 비난을 받는 이유가 되기도 하지만 좋은 의도를 그냥 좋은 의도로 받아들이는 문화적 역량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자가용 운전자들이 대중교통 이용자들을 비난하지 않는 것처럼.



<가공된 신화, 인간>, 틸 바스티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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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불구이, 채식식당 <다전>



[건강한 채식인들의 7가지 습관]


1. 원곡형태의 곡물과 잡곡류로 된 주식을 먹는다.

- 원곡 형태의 곡물 : 현미, 통밀, 통보리 등

- 도정하지 않은 원곡 형태의 곡물에는 살아있는 미네랄과 비타민 등이 풍부하다.

- 다양한 잡곡류를 함께 먹는 것은 영양적으로 매우 유리하다. 


2. 콩류를 매일 섭취한다.

- 곡류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 두부나 삶은 콩이 소화흡수율이 높다.

- 콩 발효식품에는 노화방지 성분과 비타민 B12가 들어있다.


3. 녹황색의 신선한 야채를 즐긴다.

- 철분과 각종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다.

- 잡곡밥과 야채를 즐겨 먹으면 변비에 걸리는 일이 없다.


4. 제철과일을 먹는다.

- 제철 과일이 영양이 풍부하고 맛도 좋다.

- 하우스 재배 과일은 광택제, 발색제, 습기차단제 등의 화학약품 함유 확률이 높다.


5. 해조류를 자주 밥상에 올린다.

- 김, 미역, 다시마 등에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칼슘이 다량 들어있다.

-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B12도 풍부하다.


6. 견과류를 챙긴다.

- 조미 안된 땅콩, 호두, 아몬드 등이 좋다.

- 불포화지방산이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7. 종실류를 가까이 한다.

- 참깨, 들깨, 호박씨, 해바라기씨 등의 씨앗류

- 원기를 기르고 두뇌활동을 돕는다.


* 파천님이 작성한 '성공하는 채식인의 7가지 습관'을 토대로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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