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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1)사용절감reduce, (2)재사용reuse, (3)재활용recycle' 이라는 3가지 원칙을 디자인의 전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한다. 이 원칙들은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연자원의 고갈을 막기 위한 것으로,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는, 근본적으로 불필요한 낭비를 줄인다는 개념의 '(1)사용절감reduce'이다. 사용한 뒤 바로 버려지지 않고 다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2)재사용reuse'이 두번째로 중요하다. 이 두 가지 원칙를 적용할 수 없더라도 분리수거된 후 다른 제품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는 '(3)재활용recycle'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 


즉 이 세 가지 원칙에는 분명한 위계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지속가능성 기반 디자인을 실천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Reduce, Reuse, Recycle...

We typically see or hear these words in this order for a reason. This hierarchy encourages us to reduce consumption first, which is the most effective way to eliminate waste. The least costly resource or material is that which is never used. Reuse is next in line, which is simply using an item over again for the same or different purpose than originally intended. Finally, recycle, which means to make new products from used or old materials. Let’s look at each of these landfill alternatives in more detail… 


*자세한 내용은 

> http://www.aleanjourney.com/2011/09/guest-post-reduce-reuse-recyc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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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자원을 보호하고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서 종이를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정답을 종이를 가장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종이를 아껴써서 소비를 절감(reduce)하거나 종이 제품을 재사용(reuse)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그 다음으로 종이 쓰레기 분리 배출을 통해서 재활용(recycle)이 잘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인포그래픽을 소개합니다.



전 세계에서 하루 동안 사용하는 종이를 생산하려면 1,200만 그루의 나무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매년 서울시 면적 50배의 숲이 사라지는 셈입니다. 우선적으로 종이를 아껴쓰는 것이 중요하고 사용한 종이는 효과적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반드시 분리배출해야 합니다.



1,000ml 우유팩 30개를 잘 모으면 두루마리 화장지 5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유팩이 제대로 분리배출되지 않으면 썩는 데 5년이나 걸리는 쓰레기가 되고 재활용되지 않은만큼 다른 산림자원을 소모해야 하기 때문에 환경에 부담이 됩니다. 우유팩이 제대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잘 펴서 물에 씻은 다음 다른 폐지와 구분해서 배출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1년 동안 사용되는 종이컵이 무려 120억 개나 됩니다. 여기에 1,500만 그루의 나무가 필요하고 1,000억 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종이컵보다는 개인용 컵을 사용하고 사용한 종이컵은 재활용될 수 있도록 따로 잘 모아서 배출해야 합니다. 



"지구의 삼림 면적은 육지 면적의 1/3이지만

육상 생태계 탄소의 80%, 토양 내 탄소의 40%를 보유한다."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7.4%가 

산림훼손·벌채 등 산림파괴에서 비롯된다."


* 인포그래픽의 저작권은 서울시에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 인포그래픽을 공개한 서울시에 감사드립니다. 

http://design.seoul.go.kr/n_dscontent/designseoul.php?MenuID=522&pgID=778


* 관련글 : 숲은 매년 우리에게 70조 원이 넘는 돈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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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서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수많은 방법들이 있겠지만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5가지를 소개합니다. 순서는 특별한 의미가 없습니다.



매년 4월 22일은 지구환경 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의 날(Earth Day)



1. 일주일에 적어도 하루는 고기를 먹지 않는 날로! 

Have a Meatless Monday. Or Meatless Whichever-day-you-want!

고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에너지와 물이 소모됩니다. 예를 들어 450그램(1파운드)의 소고기를 생산하려면 7,600리터(2,000갤런)의 물(가상수, virtual water)이 소모됩니다. 소에게 먹일 곡물을 키우고, 소를 키우고, 소를 운반하기 위해서 말이죠. 채식을 실천함으로써 탄소발자국 또한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지구환경은 물론이고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도 좋은 습관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채식의 좋은 점 - 지구환경>을 참고해 주세요.


2. 재사용이 가능한 용기를 사용해서 물을 마시세요.

Drink from a reusable water bottle.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서 판매되는 생수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용기에 수돗물이나 정수된 물을 담아서 마셔야 합니다. 생수 산업을 위해서 매년 290억 병의 플라스틱 병이 만들어지며 여기에 1,700만 배럴의 원유가 사용됩니다. 이런 플라스틱 용기는 재활용률이 떨어져 많은 양이 쓰레기 매립장으로 보내지고, 분해되는 데 수백만 년이 걸립니다. BPA가 들어있지 않아(BPA free) 환경 호르몬이 발생하지 않는 플라스틱 용기나 스테인레스 재질의 용기에 물을 담아서 마시는 것이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방법입니다.


3. 적게 사용하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되, 적게 사용하고 재사용하는 것에 우선권을 두세요.

Reduce, reuse, recycle, but reuse and reduce mainly.

쓰레기 발생량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예로 들면, 플라스틱 물질은 업사이클링이 어렵고 재활용률도 떨어지며 재활용되더라도 결국은 쓰레기로 매립되기 때문에 재활용이 효과가 알려져 있는 것보다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적게 사용함으로써 쓰레기 발생 자체를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됩니다. 재사용을 하는 것도 결국 적게 사용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걷고 자전거를 타세요.

Take public transportation, walk, or bike!

자동차는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산화질소 등 온실가스를 포함한 대기오염 물질을 많이 발생시킵니다. 대중교통 이용,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을 통해서 지출을 줄일 수 있고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5. 다른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세요.

Teach others.

아직 많은 사람들이 지속가능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나 교육프로그램 또는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서 이런 정보를 널리 알리고 공유하세요. 특히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이 중요합니다.


이상 5가지 사항이 유용한 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외에도 좋은 방법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어느 것이든 생활 속에서 가능한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http://juju-monsterrr.tumblr.com/post/48627012079/happy-earth-day-this-day-is-not-only-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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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은 재활용이 될까? 과자 봉지는 어떻게 분리배출할까? 표지만 비닐로 코팅된 종이 노트는 어떻게 하지? 작년에 다시 정비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에 대해 알아봅시다.


♣ 개요 : 분리배출 마크, 품목, 요령

2012년 분리배출표시제도가 개정되어 모든 표시가 한글화되고 도안의 표시위치도 제품 정면 등으로 한정되어서 좀더 정확한 분리배출이 가능해졌다.




♣ 자세한 분리배출 마크




♣ 자세한 분리배출 요령

1. 종이류

신문지, 책, 노트, 복사지, 종이쇼핑백, 달력, 포장지 등과 우유팩이나 두유팩 등의 팩류

▲ 배출요령

물기에 젖지 않도록 반듯하게 펴서 쌓은 후 봉투에 넣거나 묶어서 배출한다. 우유팩 등은 물로 헹군 후 납작하게 펼치거나 압착해 봉투에 넣거나 묶어서 배출한다. 특히, 우유팩은 비닐 코팅이 되어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신문지등의 일반 종이와는 따로 분리배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자의 경우에도 부착되어 있는 테이프는 제거 후 배출한다. 

▲ 재활용이 안되는 품목(재활용으로 분리 배출할 수 없는 품목)

광고지처럼 비닐 코팅된 종이류나 스프링 등의 이물질이 붙어 있는 책자, 사진 등

*비닐 코팅된 부분이나 스프링 등의 이물질이 일부만 차지하는 종이류의 경우 그 이물질들을 제거한 후 종이류로 분리배출하는 것이 좋다.


2. 유리병류 

▲ 배출요령

병뚜껑을 제거한 후 내용물을 모두 비우고 물로 내부를 헹구어서 배출한다. 

▲ 재활용이 안되는 품목(재활용으로 분리 배출할 수 없는 품목)

사기류, 도자기병, 파병거울, 백열등, 전구, 판유리, 폐타일 등


3. 캔류·고철류

음료수캔, 식료품캔, 분유통, 부탄가스통, 에어졸통, 스텐, 철사, 알미늄샷시, 양은그릇 등

▲ 배출요령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찌그러뜨려 배출한다. 부탄가스 용기는 구멍을 뚫어 비우고 배출.

▲ 재활용이 안되는 품목(재활용으로 분리 배출할 수 없는 품목)

고무나 플라스틱이 부착되어 있는 제품, 페인트통이나 폐유통 등 유해물질이 묻어있는 통


4. 플라스틱류 

페트병, 음료수병, 식용유병, 간장병, 투명막거리통이나 샴푸, 린스와 같은 세제용기류, 소쿠리, 대야, 요구르트, 요플레, 주류상자, 바구니 등 

▲ 배출요령

페트병은 뚜껑을 제거하고 상표를 떼어낸 후 물로 헹구어서 배출한다. 재질분류표시가 같은 것끼리 구분해서 배출한다. 

▲ 재활용이 안되는 품목(재활용으로 분리 배출할 수 없는 품목)

1회용 카메라, 카세트 테잎, 그릇, 쟁반, 욕조, 치솔대, 혼합재질류 전화기, 전기소켓, 다리미, 게임기, 계산기, 전선관, 파이프, 씽크대 호스, 수도관, 장판지 등의 PVC류 제품

*장판지의 경우 지자체에 따라 분리수거하는 경우도 있음


5. 봉지류, 비닐류

분리배출마크가 붙어 있는 과자·라면 봉지, 비닐봉지 등

▲ 배출요령

음식물이나 이물질 등을 제거한 후 따로 모아서 큰 봉투에 차곡차곡 넣고 흩어지지 않도록(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묶어서 배출한다.


6. 기타 품목

의류

* 물기에 젖지 않도록 마대 등에 담거나 묶어서 배출

* 비닐, 플라스틱, 알루미늄, 철사 등이나 카페트, 가죽백, 구두, 기저귀 카바 등과 같이 복합소재 제품이 섞이지 않도록 해서 배출

* 재활용이 되지 않는 솜이불, 카시미론 이불, 베개, 방석, 담요, 모자, 카페트 등은 종량제 봉투에 배출


전지류, 타이어, 윤활류

* 전지류 : 제품에서 분리하여 지역주민센터나 아파트 내에 있는 별도의 수거함에 배출

* 타이어 : 정비업소, 타이어판매소 등을 통하여 배출

* 윤활유 : 정비업소 등을 통하여 배출

 

형광등

* 종이, 비닐 등 외피는 제거하고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분리수거함에 배출

* 백열전구는 종량제 봉투에 배출

 

전자제품, 가구류

*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한 후 배출하거나, 사용 가능한 제품은 재활용센터나 중고물품장터 등에 연락하여 수거

*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디셔너, 오디오, 개인용컴퓨터 등 가전제품은 판매업자가 신제품 판매 시에 무상으로 수거

* 이동전화 단말기는 전지를 분리하지 말고 본체 충전기와 함께 신제품 교환 시에 해당대리점을 통하여 배출하거나 가까운 우체국 등 휴대폰 수거함으로 배출

 

영농 폐기물류

* 농약용기 : 내용물을 완전히 사용한 후 유리병, 플라스틱용기별로 구분하여 마대 등에 따로 넣어 배출

* 농촌폐비닐 : 하우스용 비닐과 멀칠용 비닐을 구분하여 흙과 자갈, 잡초를 털어낸 후 운반이 쉽도록 묶어서 마을 공동집하장 또는 수거, 운반차량 진입이 가능한 일정 장소에 보관

 

폐식용유

* 음식물 등 다른 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하여 지정된 수거용기에 배출

* 자치단체 또는 민간 재활용사업자가 비치한 수거함에 배출

 

지자체별로 배출요령이 다른 품목

* 가정용 플라스틱류, 1회용 비닐봉투, 이불류, 신발 가방류, 전선관, 파이프, 호스, 장판류, 카페트 등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을 자치단체의 장이 정한 요령대로 배출



우리나라는 연간 1조 7000억 정도의 폐자원을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재활용률을 1%만 높여도 연간 639억원의 예산을 절약할 수 있다. 분리배출을 통해 재활용하는 자원의 경제적, 환경적 가치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다.



[출처]

http://www.korea.kr/policy/mainView.do?newsId=148737404

http://blog.naver.com/mesns/110158845670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A%D0%B8%AE%B9%E8%C3%E2&sm=tab_etc

http://eco.gwangju.go.kr:8080/contents.do?S=S01&M=030602060000

http://www.korea.go.kr/ptl/news/region/selectRegionView.do?num=434206&todayNewsId=NEWCNTNTS00000000016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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